2009년 10월 16일
사제군가 '김일병송'을 대신할 '전의경가'
우선 짧은 노래 한토막~
대령 중령 소령은 아가씨하고
대위 중위 소위는 아줌마하고
상사 중사 하사는 할머니하고
불쌍하다 김일병은 평생손장난~
여러 사제 군가들 가운데 하나인 '김일병송'입니다.
"군대에서는 계급이 깡패다"라는 말을 가장 잘보여주는 노래되겠습니다.
그런데, 2MB씨는 국가 전반에 걸쳐 저 공식을 적용시키려는 것일까요?
국가 기관에서는 호주산을 먹었고, 전경들에게만 미국산 쇠고기를 제공했다는 기사입니다.
(공정을 기하기 위해 조선일보 기사~)
"美 쇠고기, 공무원은 안먹고 전의경만 먹여"
그리고 청외대에서는 이전 한우보다 미국산 쇠고기를 3배 더 많이 소비한다는 기사를 발표했었죠...
청와대 "미국산 쇠고기, 한우보다 3.7배 더 먹는다"
....청와대에서 들여간 미국산 쇠고기를 가카와 주요 각료들이 먹었을지, 아니면 청와대 주변을 경비하는 헌병대와 부대에서 먹었을지 참 뻔합니다.
이런 노래가 문득 떠오르는군요.
대통령과 각료는 한우를 먹고~(어흠!)
정부주요 공무원은 호주산 먹고~(얌냠!)
용산참사 유족들은 고기못먹고~(비싸!)
불쌍하다 전의경은 미국산 쇠고기~(광우병 쇠고기~)
야이야이야이야이~
PS1: 군대에서 부르던 '김일병송'의 전문입니다. 여기에 맞추어 불러주세요~
대령 중령 소령은 양주 처먹고
대위 중위 소위는 맥주 처먹고
상사 중사 하사는 소주 처먹고
불쌍하다 김일병은 막걸리 처먹고
대령 중령 소령은 호텔방에서
대위 중위 소위는 여관방에서
상사 중사 하사는 여인숙에서
불쌍하다 김일병은 화장실에서
대령 중령 소령은 미제콘돔을
대위 중위 소위는 일제콘돔을
상사 중사 하사는 국산콘돔을
불쌍하다 김일병은 쭈쭈바 껍데기
대령 중령 소령은 아가씨하고
대위 중위 소위는 아줌마하고
상사 중사 하사는 할머니하고
불쌍하다 김일병은 평생손장난~
# by | 2009/10/16 15:44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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