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거 '페이퍼와 연극 '라이어'

※ 경고!! 웃다가 기절할수 있습니다.

1996년 초연된 이후 10년 넘게 대학로에서만 5000회를 넘기고, 전국적으로 150만의 관객이 관람한 연극 '라이어'...

두집살림을 하는 어느 택시운전사가 조그만 실수를 덮기 위해 한 거짓말이 거짓말을 낳고, 또 그 거짓말이 거짓말을 낳는 식으로 걷잡을수 없이 번져나가게 되는 과정에서 우리에게 웃음을 선사하는 연극입니다.

그런데, 얼마전 우리에게 모순의 고사 재현와 X없는 내시인증으로 웃음을 선사해준 페이퍼가, 이번에는 연극 라이어의 재현에 도전하여 주었습니다.

요약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어느 댓글에서 페이퍼는 [기사 = 보도기사]라고 용어를 써가면서 댓글을 달았음.
2. 그후 다른 댓글에서 페이퍼는 [기사 = 기사문]이고, [기사 ≠ 보도기사]라고 주장함
3. 먼젓번 댓글들에서 [기사 = 보도기사]라는 의미로 쓰여진 댓글(1)을 가져다 보여줌.
4. 극구 "그것은 [기사 = 기사문]이다"라고 주장함
5. 동일시기의 다른 댓글들 중 [기사 = 보도기사]라고 사용한 또다른 댓글(2)을 가져다 보여줌
6. 이번에는 [당신이 기사문의 종류에 대해 설명해줘도 모를까봐 이전에는 [기사 = 보도기사]로 썼다] 고 주장함.
7. 동일시기에 쓰여진 댓글 (1)과 댓글 (2)가 서로 모순되는 이유를 추궁하자, [임시방편으로 그리 사용한 것일뿐, 설명없이도 알아야 하지 않느냐]이라고 주장함

결론 : 페이퍼의 이야기가 진실이라면, 페이퍼의 머릿속에는 (신문기사의 종류에 대해서) "설명해줘도 모르고, 설명안해줘도 안다"라는 서로 모순된 횡설수설이 들어있다는 말이 된다, 그러나 그럴리가 없으므로 페이퍼는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위의 요약에 대한 보다 자세한 이야기입니다.

이전에 페이퍼가 어느 신문기사를 보고 그 기사를 비난한 적이 있습니다. (http://paper78.egloos.com/2387677 참조)
그때는 댓글을 달면서 [기사 = 보도기사]라는 전제하에 이야기를 풀어나갔습니다.

그런데, udis님의 블로그에 단 댓글 (http://udis.egloos.com/2476284) 중간부터는 갑자기 [기사 ≠ 보도기사]이며 [기사 = 기사문]이라는 주장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전 토론때 페이퍼가 [기사 = 보도기사]라고 썼던 증거를 하나 들어주었습니다.
이 글 앞에서 페이퍼가 [신문의 기능은 보도기능, 지도기능, 광고기능, 오락기능이 있다]고 하면서 한 말이죠....
저는 아무리 봐도 저 글이 [기사가 원칙(의견반영 금지)을 준수한 경우에만 기사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그건 (기사, 즉 보도기사가 아닌) 칼럼이나 비평(지도기능에 속함)으로 봐야 한다]라고 말한 것으로 보여, [기사 = 보도기사]라고 하지 않았냐고 했죠...

그러자 페이퍼는 펄쩍 뛰면서 그렇지 않다고 말합니다.
자기는 저 글에서는 분명히 [기사 = 기사문]으로 썼고, [기사 = 보도기사]라고 한 적이 없다고 주장합니다.

좋습니다.
일단 저 댓글은 그렇다고 인정해주기 하죠....(진짜 인정이 아닌, 어디까지나 페이퍼의 주장의모순을 찾아내기 위해 일단 맞다고 쳐주는 것입니다.)
그럼, 동일시기에 쓰여진 다른 댓글을 보여주면서 이 댓글은 어찌된 것인지를 물었습니다.
이 글은 지속적으로 [기사 = 보도기사]라는 정의하에 이야기를 해나갑니다.
만일 페이퍼 주장대로 [기사 =기사문]이고 [기사 ≠ 보도기사]가 아니라면 그는 [기사문은 보도기사와 비평을 모두 포함한다]고 주장하였으므로, 붉게 밑줄친 부분처럼 두가지를 서로 다른 것으로 말할수 없을 것입니다.

이 부분을 들이대자, 페이퍼는 다시 변명합니다.
즉, 페이퍼는 제가 설명해봤자 이해를 못할거 같아서 [기사 = 보도기사] 라고 사용해 왔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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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일단 자기가 이전에 "[신문의 기능은 보도기능, 지도기능, 광고기능, 오락기능이 있다]라는 설명을 한적이 있다"는 점을 까먹고 "난 설명한적 없어"라고 말하는 것은 일단은 넘어가주도록 하죠.
그리고 "내가 이해를 못할거 같아서 [기사 = 보도기사] 라고 사용했지만, 실은 자기는 [기사 = 기사문]이고, [기사 ≠ 보도기사]라고 생각하고 있었다"는 점도 실제 일단은 그렇다고 치기로 하죠.(반복하지만, '일단은'입니다....페이퍼의 헛주장을 반박하기 위해서요~)

그러면, 페이퍼는 [동일 시간에 동일토론을 동일인과 하면서 동일용어의 뜻을 서로 반대되게 사용했다]고 주장하는 셈이 됩니다.
즉 동일한 이야기를 하면서 어떤 때는 [기사 = 보도기사], 또 어떤때는 [기사 = 기사문]이고, [기사 ≠ 보도기사]라고 말하고 있다는 것이 됩니다......
이 부분을 추궁하자, 이번에는 이런 답변을 남깁니다.
네...임시방편이랍니다....
동일한 이야기를 하면서 쓴 한 단어의 뜻이 어떤 때는 [기사 = 보도기사], 또 어떤때는 [기사 = 기사문]이고, [기사 ≠ 보도기사]인 이유는 그냥 임시방편이고, 이해 못하는 사람이 바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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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것조차 그렇다고 하죠. 진짜 그것조차도 일단은 그렇다고 쳐줍시다.

그러면 페이퍼는, "sinis는 바보라서 신문기사의 종류를 이해를 못할까봐 설명을 하지 않았고, 동시에 sinis는 설명도 하지 않은 신문기사의 종류에 대해 이미 이해하고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주장하고 있는 셈입니다.....
네...페이퍼의 머릿속은 "설명해줘도 모르고, 설명안해줘도 안다"라는 식으로 뒤죽박죽이 되어있어 지금껏 횡설수설해왔던 것입니다!!!!

네, 이쯤오면 완전히 코메디죠.^^;;

거짓말을 하려면 전체적인 흐름을 보고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던지 해야지, 바로 눈앞의 자기가 한 말을 변명하는데만 급급하니까 이런 코메디가 생겨난 것입니다.

어쨌든, 페이퍼의 연극 라이어 재현, 참 재미있었습니다~

PS : 연극 '라이어'의 재현에 감사드리며, 이 글을 공연&전시 에 넣습니다~^^;;

PS2 : 추가로, 페이퍼가 이 위의 글들에서는 답변이 밀리는지 엉뚱하게 다수결 운운하는 이야기로 이야기를 논점을 벗어나고자 시도하고 있습니다. 뭐 잠깐 응해주죠~

제가 "일반적인 많은 사람들이 어찌 생각하는가를 헤아려 판단한다"고 한 말을 "다수결로 판단한다"고 해석하고 비난하는데...
저건 [상식에 비추어 판단한다]는 뜻이지, 저걸 어떻게 다수결로 해석하는지...한심합니다.
이건 페이퍼의 글입니다.

"상식이란 깊은 고찰을 하지 않고서도 극히 자명하며 많은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지식"이라고 되어 있는데, 페이퍼는 저것역시 다수결로 생각하나 봅니다, 그려~^^;;
게다가 상식을 불변의 진리라고도 생각하는 모양인지, 이런 댓글을 달더군요.

네, 반박은 스샷과 같습니다~^^;;

by sinis | 2009/09/08 12:31 | 트랙백 | 덧글(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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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페이퍼 at 2009/09/08 13:08
어이구, 이제 게임 끝났다. 아무도 너한테도 관심도 안갖는다. 심지어 너한테 댓글 달아줬던 사람도 황당하단다. 여기 너는 간단한 한국어 문장도 이해를 못하는 치매+정신병자 수준의 개꼴통이라는 명확한 증거를 보여주마..

Commented by 에인샤르 at 2009/09/07 18:41
과거에 제가 달았던 덧글 중 필요한 게 있어서 검색 중이었는데
이런 식으로 해석되고 있었군요... 이런.....
댓글의 해석은 맞습니다만, 댓글이 지적하는 대상은 페이퍼님이 아니라 sinis 님입니다.
종결형으로 끝내지 않고 뒤에 물음표라도 붙일 걸 그랬나

자, 에인샤르님이 한 말인 "문맥상 모순보다는 오타라고 보이는데, 너그러이 보이지 않는 건 역시 페이퍼님이겠죠."라는 말에 대해 너는 "남들이 보기에는 제가 아니라 페이퍼님을 비웃는 글입니다. 그 정도도 구별 못하니 남에게 비웃음을 듣는 것이죠!"라고 말했다. 근데 그 말을 한 당사자님께선 정작 너를 비웃는 거란다. 반전도 이런 반전이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우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

결과적으로 딴 사람들은 다 오타라고 말하고 있는데 너 혼자 오타 아니라고 주접떨고 앉아있는거고, 심지어 에인샤르님과 같은 분은 그 정도 오타 구분도 못한 너를 한번 더 비웃었거덩... 이렇게 간단한 한국어 문장의 구분 능력이 없어 오타인지 아닌지 구분도 못하는데다, 사람들이 비웃고 있는다는 사실조차도 모르는 너같은 개꼴통한테 뉴스기사의 종류와 특성이라는 훨씬 고차원적인 것을 이해시킬 수가 있겠니? 그건 한마디로 '불가능'에 가까워... 너같은 정신병자 수준의 개꼴통은 그런 고차원적인 걸 이해 못하며, 나는 애초에 니가 처음에 몇마디 꺼냈을때부터 니가 그런 종류의 개꼴통이라는 사실을 눈치챘거덩...

아무튼 아직도 너같은 정신병자 수준의 개꼴통한텐 그런 방식의 접근이 필요하다는 게 이해가 안가니? 너도 니입으로 직접 쳐 말했지? 뉴턴역학의 오류에도 불구하고 일단 잘못된 거라도 알려주는 게 나을땐 그렇게 한다며? 이젠 방금 전에 한 니 말도 기억못하는 중증치매 걸렸니?

아직도 패배를 인정 못하고 이글루에서 이러고 있는 거 보니까 존나 찌질해 보인다. 그냥 얼른 이글루 접고 빨리 사라져라...

ps: 그나저나 언중위엔 전화 해봤니? 아직도 안해봤다고? 토요일은 쉬는 날이라 못한다더니 왜 아직도 못해봤니? 대신 제소해준다던 그 기세는 어디로 가셨니? 그러니 얼른 언중위에 전화해서 확인한다. 실시! 그리고 전화내용은 녹음기로 녹음해서 블로그에 올려놓는다. 실시~ ㅋㅋㅋㅋ 하여간 존나 개꼴통이 존나 쌩쑈하는 거 보니까 은근히 재밌네.... 야, 개꼴통아, 이왕이면 개꼴통 쌩쑈 포스팅 좀 몇 개 더 올려봐라... 깨꼴통 지랄육갑 쌩쑈 좀 라이브로 구경 좀 해보게....
Commented by sinis at 2009/09/08 15:20
에인샤르님께 물어봐라. 나도 이 글이 너를 까는 글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고 하셨고, 또한 니 말처럼 나를 까는 글도 아니라고 하셨어...

우리 둘다 틀린거란다.

따라서 저 위의 난독증 운운 전체가 나뿐만 아니라 너한테도 적용되는 말이다.
Commented by 페이퍼 at 2009/09/08 15:25
댓글이 지적하는 대상은 페이퍼님이 아니라 sinis 님--> 비웃었다고 해석한 건 나의 약간은 과장된 것임을 인정하마... 니가 하도 비웃음이라 하길래 쪼까 과장해서 너를 비웃어준 거긴 하다. 하지만 어쨌든 너에 대해 지적한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겠지? 설마 에인샤르님이 그마저 부정하시진 않겠지? 그나저나 뜨끔했는지 에인샤르님한테 가서 물어봤나보네? 아이구, 웃겨라... 그 장면이 훤히 그려진다 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sinis at 2009/09/08 15:27
그 뜻은, '문맥상 페이퍼님이 오타를 쓴 건 맞다고 생각되는데, 그게 그렇게 보이지 않는건
sinis님에게 페이퍼님이 적대적인 입장이기 때문이겠죠"라고 하시더라...그 뜻에서 sinis 님이 대상이라고 한 거라고 하시더라~
Commented by 페이퍼 at 2009/09/08 15:39
그래, 그러니까 그게 경우에 따라선 충분히 '비웃음'으로도 해석될 수 있는 거지...

즉, 그건 다른 대부분의 사람들은 오타라고 본다. 근데 sinis는 페이퍼가 그런 말을 했다는 이유로, 즉 sinis만의 주관적인 호불호에 의해 오타라고 안보고 개지랄 꼴깝 포스팅을 하고 앉아있다.--> 이게 너를 비웃는 걸로 해석할 수 있겠니 없겠니? 물론 에인샤르님의 의도는 그게 아니더라도 듣는 사람들은 그렇게 해석할 여지가 있겠지?
Commented by sinis at 2009/09/08 15:47
역으로 다른 사람들 상당수가 너를 비웃었는데?
Commented by sinis at 2009/09/08 13:22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9/07/19 22:08
怪辯인 듯.

Commented by 힌둥이 at 2009/07/20 02:09
그것보다 1+1=3이 맞는지를 다수결로 결정하나요-_-? 다수결은 대부분 정답이 없는 가치판단의 문제에 사용되는 의사결정 방법인데 그에 대한 예시로 수학문제를 사용하다니 좀 그렇네요..
다수결이 오타고 원래 표현하고자했던 단어가 상식이라 해도, 많은 사람이 맞다고 생각한다고 해서 1+1=2 인지 3인지를 판단한다니 그야말로 '상식' 외로군요..

그래그래, 니가 한명을 들이댄다면, 나는 두명을 들이대마~
너보고 상식외네, 怪辯이네 하는 사람이 많을까? 아니면 나한테 그러는 사람이 많을까?
Commented by 페이퍼 at 2009/09/08 14:40
킥킥킥킥... 역시 계속되는 이 난독병신의 개꼴깝 지랄쇼는 계속되는구나...

1. 슈타인호프님의 댓글에 대해:
지금 그걸 왜 가지고 오니? 여기서 논점은 너라는 개꼴통이 한국어 문장을 제대로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느냐 없느냐거덩... 따라서 니가 한국어 문장을 제대로 해석하고 있다는 증거를 가지고 와야지 남이 페이퍼를 비웃었네 안비웃었네를 가져오면 어찌하니? 너 진짜 개꼴통 맞긴 맞구나.... ㅋㅋㅋㅋㅋㅋ 한개가 아니라 두개를 대고 싶으면 sinis 어린이가 한국어 문장을 제대로 해석하고 있다는 두개의 경우를 가지고 와야되지 않겠니? 이젠 지가 뭘 논의하는지도 모르는 개꼴통... 드디어 개꼴통 치매 제대로 걸리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헤헤헤헤헤헤헤헤헤

그리고 슈타인호프님은 怪辯인 듯이라고 하셨는데, 너는 밑에서 이렇게 해석을 해놨구나.. 怪辯: 괴상하게 판단한다... 그러고 뒤엔 낄낄낄이라는 말까지 적어놨네... 내 살다살다 너같은 병신은 진짜 처음본다. 오히려 怪辯이란 단어를 너같이 해석하면 니가 너를 욕하는 거거덩.. 왜냐? 슈타인호프님이 만약 페이퍼가 한 말에 대해 비꼬는 것이었다면 문맥상 '괴상한 변론'이라고 해야 맞거덩... 니가 페이퍼에 대해 깐 부분은 페이퍼 포스팅의 변론적인 부분에 대해 깐 것일테니까 말야... 근데 만약 '괴상한 판단'이라고 해석하면 그건 너를 욕하는거야. 왜냐? 페이퍼의 변론적인 부분을 '판단'하는 건 바로 너거덩...

여기서 또한번 너의 한국어 독해 실력이 수준이하라는 개꼴통성이 또 드러나는구나... 아마도 슈타인호프님이 니 답글보면 한숨이 나올거다. "이 새퀴는 밥을 떠먹여줘도 못먹나?"라는 심정이 들지 않을까 싶다...


2. 힌둥이님의 댓글도 그렇네... 사실 이건 힌둥이님도 해석을 잘못한거야. 물론 힌둥이님의 잘못은 아니지... 전체적인 문맥과 글의 흐름을 안 가르쳐준 상태에서 1+1=3 다수결 어쩌고저쩌고 한 내 답글만 같다 붙였으니 힌둥이님으로선 당연히 그리 생각할 수 밖에 없는 거겠지... 고로 어쨌든 힌둥이님한텐 잘못이 없어... 하지만 어쨌든 힌둥이님도 해석을 잘못한데다 너라는 개꼴통 병신까지 가세해서 이러고 있으니 내 참 너무 재밌어서 지금 배꼽이 빠질 지경이다. 자, 설명을 해줄테니까 잘 들어봐라. 우리 개꼴통... 어차피 난독증 말기환자인 너인지라 제대로 들을 가능성은 없지만 그래도 한번 들어봐...

왜 애초에 우리가 다수결 이야기가 나왔지? 내 기억에 의하면 니가 자꾸 2:1을 들먹이길래 나는 이런 문제는 다수결로 판단할 수 없는 문제라고 말한 것 같은데 말야. 즉, 처음부터 거슬러 올라가자면 내가 1+1=3을 다수결로 결정하는 꼴이라는 예를 든 것은 그래선 안된다는 뜻인거야. 1+1=3을 다수결로 결정할 수 없듯이, 너의 그 2:1 운운도 다수결의 영역에 속하는 것이 아니고, 언중위의 역할도 이미 결정이 되어 있는 상황에서 다수결로 바뀌는 게 아니란 뜻이야... 이제 뭔 말인지 알간?

니가 니 입으로 쳐말했던 <일반적인 많은 사람들이 어찌 생각하는가를 헤아려 판단한다>가 바로 1+1=3이라고 사람들이 헤아려 판단해도 맞는 것이 된다 이거야. 이게 말이 안되겠지? 그것처럼 언중위의 역할이랄지 니가 자꾸 좋아하는 2:1의 그 경우 등등이 다 다수결의 영역이 아니라는 뜻이란다...

자, 나의 이 말에 바로 그것의 핵심포인트가 담겨져 있다. 눈크게 뜨고 잘 봐라. 어차피 개꼴통 난독 말기 환자라 이해할지 모르겠지만....

<더군다나 법원이든 언론중재 위원회든 언제 그것의 판단이 '많은 사람의 의견' 즉 다수결을 담보로 하는 것이었죠? 이젠 법에 대해서도 좀 공부를 해주세요. 법은 단순히 '다수결', '많은 사람의 의견'이 아닙니다. '유영철이 사람을 죽였다'가 다수의 의견이기에 유영철이 살인범으로 판결나는 것입니까? 무슨 현대사회가 마녀사냥하는 곳도 아니고...>

자, 이제 이해가 가니? 한마디로 너는 이번에도 다수결 좋아해서 2:1의 예를 가져온 모양인데 이걸 다수결로 가져가겠다는 니 꼬라지가 1+1=3을 다수결로 가져가겠다고 우기는 꼴이라는 걸 보여주기 위한 예인 것이고 따라서 이런 것들은 다수결로 가져갈 수 없다는 뜻이며, 힌둥이님이 말한 것처럼 다수결은 가치판단에 사용되어야지 사실판단에 사용되어선 안된다는 걸 보여주는 거야. 한마디로 힌둥이님과 페이퍼는 전적으로 같은 의견인 것이고 쭈욱 따져나가다보면 오히려 힌둥이님이 너를 까게 되는 거란다. 근데 그것도 모르고 힌둥이님이 sinis꼴통의 편을 들어줬다고 히히덕거리는 꼬라지를 보고 있자니... 정말 이 개꼴통은 구제불능이구나하는 생각이 저절로 든다... 따라서 힌둥이님의 예를 가져온 것은 첫번째로 다른 사람들이 페이퍼를 비웃는다는 예로 가져온 것이므로(아니라고 말 못하지?) 니가 문장을 제대로 해석하고 있다는 현재의 논의주제에 대한 직접적인 관련성도 없을뿐만 아니라, 두번째로 오히려 더 따져보자면 외려 니가 제대로 문장을 해석능력이 없다는 걸 다시 증명하는 꼴이 돼... 왜냐? 쭈욱 따져나가다보면 너는 다수결의 그 예도 제대로 해석을 못해서 오히려 니가 니 주장을 부정하는 짓거리를 하고 있거덩...

자, 이젠 니가 제대로 문장을 해석한다는 증거 좀 가져와봐라... 넌 여태까지 처음부터 끝까지 문장 하나, 단어 하나도 제대로 해석을 못하고 있잖니... 내가 이래서 어쩔 수 없이 부득이하게 임시방편을 쓴거야... 이래도 모르겠니? 에휴... 참 니 인생의 앞날이 한심하다...

ps: 근데 언중위에 전화해봤어? 빨리 가서 언중위는 뭐하는 곳인지 물어보고 온다. 실시!
Commented by 페이퍼 at 2009/09/08 14:55
어쨌든 2:1 다수결 좋아해서 죽어도 다수결로 하고 싶다면 내 어쩔 수 없이 백만번 양보하여 받아는 들여주겠다만, 좀 제대로 맞는 2:1 다수결이라도 가져온 다음에 논의하자꾸나....

그리고 제발 좀 빨리 가서 언중위가 뭐하는 곳인지 물어보고 오고... 언제는 니가 직접 제소까지 할 용의가 있다며? 제소까지 한다면서 그깟 전화 한통을 못해서 이렇게 찌질대고 앉아있냐? 하여튼 너보면 내가 웃겨서 죽을 지경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소한다면서 전화 한통도 못하는 병신~
Commented by sinis at 2009/09/08 15:33
페이퍼야, 페이퍼야...
우선 제소하려면 해당 기사가 "사람들에게 에이즈를 확산시킬수 있는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니가 해야 하는거야.

난 해당기사가 올바르게 쓰여졌다고 생각하는데, 내가 어떻게 제소하냐? 그래서 너보고 제소할수 있으면 해봐라, 안받아줄껄? 이라는 뜻에서 제소해보라고 한거지~

모르면 그냥 닥치고 있지 그래?
Commented by 페이퍼 at 2009/09/08 15:57
이 병진아, 단순히 잘못된 정보만을 제공한다고 제소할 수 있는 곳이 아니라니깐... 피해자가 있어야지 이 병신아. 내가 피해자냐? 니가 피해자냐? 언중위는 그것만 판단해주는 곳이란 말이다. 이 말 알아듣는게 그렇게 어렵니?
Commented by sinis at 2009/09/08 15:59
그러니까, 너가 피해자라면서?
저 기사를 보고 마구 하다가 에이즈 걸릴거 같아 불안하다면서?

그걸로 신고해보란말이란다~
저얼대~ 안받아줄테니 말이야~
Commented by 페이퍼 at 2009/09/08 16:01
어이구, 이 미친놈아 미친놈아. 내가 언제 "내가 에이즈 걸릴 것 같아서" 불안하다고 했니? 그리고 단순히 감정적인 불안, 걱정 등이 '피해'의 범위에 들어간다고 생각하니? 그런 식이면 미네르바가 신문에 경제불안에 관한 기사를 쓰면 미네르바부터 쳐 넣어야 되겠네?
Commented by 페이퍼 at 2009/09/08 16:05
어이쿠, 그러고보니 이제 언중위가 그런 거 받아주는 곳은 아니란 걸 이해했나 보네... 우와, 이 페이퍼 형아가 조금씩 뿌듯해질라고 그런다. 그래도 장기간의 대화로 개꼴통이 개과천선되는 걸 보니까...

자, 니 말대로 피해자가 아니면 언중위는 제소를 애초에 받아주지도 않아. 그렇다면 니가 말한 <제소가 받아들여져 시사뉴스와 조선일보의 [잘못된 행태의 보도기사]가 바뀌거나 정정요청이 내려온다면 이는 페이퍼님의 의견이 옳다는 뜻일 것이고, 만일 그렇지 않다고 본다면 이는 페이퍼님의 의견에 근거가 없다고 [일반적인 많은 사람들]이 판단한다는 뜻일 것입니다.>를 언중위가 증명해주는 공신력을 갖는 기관이겠어 아니겠어?

ps: 어쨌거나 대리로라도 해준다고 호언장담했잖아? 그럼 전화해서 언중위가 뭐하는 곳인지 좀 물어보라니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보니까 그럴 쪽도 없는 내시새낀가 보지? 막상 전화라도 해볼라니깐 내시새끼 쪽도 못되서 손이 덜덜덜 떨리나 보네? 에라이, 내시새꺄~
Commented by sinis at 2009/09/08 16:10
싫은데? 넌 니가 "널 비웃어줄께~"라고 하면 그게 "난 너를 위해 뭐든지 다하겠어요~"라는 뜻이냐?

내가 물어보겠다는 것은 해당 기사가 "공공의 이익을 해치는 기사"인지 아닌지를 물어보겠다는 건제, 왜 엉뚱한 일을 시키냐?

너 돌대가리지?
Commented at 2009/09/08 13:5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sinis at 2009/09/08 14:04
정확한 해석까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페이퍼 at 2009/09/08 14:59
야, sinis야. 이 포스팅 공연&전시 밸리에 인기글 맨 꼭대기에 올라갔다. 이거 sinis 개망신 당하게 생겼는데 어쩌냐... 나같으면 그냥 이쯤에서 얼른 이글루 폭파하고 도망가겠다... 하긴 쪽팔린줄도 모르는 sinis개꼴통은 얼굴 두껍게 계속 죽치고 앉아있을지도 모르겠다만....
Commented by sinis at 2009/09/08 15:25
거 좋지~ 니가 헛소리 하고 있다는게 널리 알려질 좋은 기회 아니냐?ㅋㅋㅋ

은근히 지울것을 기대하면서 "나같으면 그냥 이쯤에서 얼른 이글루 폭파하고 도망가겠다"라는 식으로 서툰 유도를 하는데, 너 망신시킬 기회를 내가 왜 놓치냐?

그래도 부끄러움은 아나보네? 횡설수설한 증거들이 고스란히 잘 보관되어 있는것에 당황스러워 어쩔줄 모르겠지? ㅋㅋㅋ
Commented by 페이퍼 at 2009/09/08 15:28
ㅋㅋㅋㅋㅋㅋ 마음대로 생각해라... 과연 내 댓글을 보고도 그렇게 생각할까? 지 입으로 오류에도 불구하고 잘못 가르쳐줄 수 있다고 udis님에서 블로그에서 씨부렸던 것까지 한번 퍼다 날라볼까? 더 개망신 좀 당하게? ㅋㅋㅋㅋ 아, 내가 요즘 너무 잔인해졌나 보당~ ㅋㅋㅋㅋㅋㅋ 지금 이게 당황스러워하는 걸로 보이니? 위에 에인샤르님의 해명에 당황스러워 하는 너의 모습이 훤히 그려지는데? 그래서 에인샤르님한테 직접 물어봤냐? 아니면 에인샤르님이 직접 오셔서 해명했냐? 어디 한번 들어나보자... 궁금해 죽겠다.. 이거 지가 직접 물어본거면 완전 당황해서 덜덜 떨면서 물어봤을 것 같은데... 완전 대박이다... ㅋㅋㅋㅋ
Commented by 페이퍼 at 2009/09/08 15:28
지우긴 왜 지우냐? 지우지 마라. 지금 혹시 니가 지울까봐 캡처까지 다 해놨거덩.. 니가 폭파하고 도망가면 아예 내 포스팅에 올려서 대대적으로 까줄라고 말이다.
Commented by sinis at 2009/09/08 15:31
깔수 있으면 까봐~

니 '한입으로 두발 신공'은 오히려 조롱받을거다~
Commented by 페이퍼 at 2009/09/08 15:33
낄낄낄... 니 한입으로 두말 신공은 니가 조롱받을 것 같은데? 언중위에 제소한다는 호언장담은 어찌 되셨나? 그러면서 전화도 못하고 찌질대는게 바로 한입으로 두말하는 거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sinis at 2009/09/08 15:37
빙신~ 내가 언제 호언장담했냐?
우선 제소하려면 해당 기사가 "사람들에게 에이즈를 확산시킬수 있는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니가 해야 하는거야.

난 해당기사가 올바르게 쓰여졌다고 생각하는데, 내가 어떻게 제소하냐? 그래서 너보고 제소할수 있으면 해봐라, 안받아줄껄? 이라는 뜻에서 제소해보라고 한거지~

모르면 그냥 닥치고 있지 그래?
Commented by 페이퍼 at 2009/09/08 15:52
어이쿠, 이 븅신아, 언제는 대리로라도 다 해준다며? 이젠 아예 처음부터 끝까지 니가 한 말 다 잊어먹었구나? 그러면서 니가 한입으로 두말 하는게 아니라고? 지랄을 쌈쳐먹어라... 자, 니가 니입으로 대리로라도 해주겠다고 호언장담한 구절들이다.

<만일 그것이 [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의 잘못이고, 꼭 바뀌어져야 한다고 생각하신다면....언론중재위원회에라도 제소하심이 어떨까요?
제소가 받아들여져 시사뉴스와 조선일보의 [잘못된 행태의 보도기사]가 바뀌거나 정정요청이 내려온다면 이는 페이퍼님의 의견이 옳다는 뜻일 것이고, 만일 그렇지 않다고 본다면 이는 페이퍼님의 의견에 근거가 없다고 [일반적인 많은 사람들]이 판단한다는 뜻일 것입니다.
혹시 바쁘고 귀찮으시다고 생각하신다면 제가 대신 해드릴 용의도 있습니다.
그저 본인의 주장을 요약해서 저에게 주시면 저는 그 주장을 한줄도 바꾸거나 고치는 일 없이 그대로 언론중재위원회나 언론사 연합회에 제소해 드리겠습니다.
모든 비용은 일단 제가 부담하겠으며, 나중에 페이퍼님이 옳다는 결론이 나오면 그대로 제가 부담하고, 그렇지 않고 페이퍼님의 의견이 기각된다면 페이퍼님이 부담하시는 것으로 하죠.
서로 자신이 옳다고 [말만 앞세우기]보단, 월등히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됩니다만...>

니가 제소하겠다는 뜻은 니가 올바르다고 생각하기에 제소를 할 수 있네 없네가 아니잖아? 누구 말이 맞는 건지 알아보겠다는 뜻이라며? 그럼 니가 충분히 제소할 수 있는 거 아니냐? 이제와서 왜 말을 바꾸냐?
Commented by sinis at 2009/09/08 16:03
내가 제소한다는 것은 니 주장이 일고의 가치도 없어 절대 제소안받아줄거라는 뜻에서 제소하라고 한거지, 저걸 제소하는 것이 올바른 일입니다. 라는 뜻으로 해석하냐?
어이구...

난독증쩐다 쩔어.

난 저 기사가 잘못된 점이 없다고 보는데, 너가 잘못되었고 "많은 사람들에게 에이즈가 전파될 우려가 있다, 즉 공공의 피해가 우려된다" 고 주장하고 있잖아?
그러면 니가 제소의 대상이 되는거야. 그런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거든? 저 기사는 니가말하는 대로 많은 사람들에게 에이즈가 전파될 우려가 있고, 공공의 피해가 우려되는 기사가 아니야, 그러니 당연히 제소가 안되지...
Commented by 페이퍼 at 2009/09/08 16:07
이 병진아, <니 주장이 일고의 가치도 없어>라는 걸 어떻게 판단하겠니? 일단 제소부터 접수를 해야 되겠지? 근데 제소를 하려면 피해자여야 되겠지? 근데 너나 나나 피해자가 아니지? 그럼 <니 주장이 일고의 가치가 있는지 없는지>는 애초에 판단도 못하겠지? 그럼 언중위가 <니 주장이 일고의 가치가 있는지 없는지> 판단할 수 있는 공신력이 있어 없어?
Commented by sinis at 2009/09/08 16:21
이 병신아, 잘들어.

제소하려면 일단은 그럴듯한 명분이 필요하거든?
그 명분이 그럴듯하지 않으면 아예 접수조차 안되는거야.
"XX한 기사가 나에게 피해를 입혔어요~"라는 주장이 그럴듯해야 접수가 통과되지, 너처럼 "시사뉴스의 기사를 보고 마구 하다가 에이즈 걸렸어요~"라는 주장은 아예 접수조차 안되는거야, 알간?
Commented by sinis at 2009/09/08 16:23
혹 모르지, 니가 억지로 우기면 일단 접수는 받아줄지도...
그런데, 니 주장인 "시사뉴스 기사보고 사람들이 마구 섹스할 우려가 있다"는 거의 100% 니 패배로 끝나...알겠니?
Commented by 페이퍼 at 2009/09/08 15:31
그나저나 빨리 다수결로 가봐라.... 이번엔 어떤 2:1 다수결 들고 나올지 궁금하다. 빨리 좀 니 주특기 다수결 일빵빵 가지고 와봐... 가지고 올때마다 개처럼 까줄테니까...
Commented by sinis at 2009/09/08 15:31
그래그래~ 개소리로 도배해봐라~
Commented by 페이퍼 at 2009/09/08 15:32
아, 글구 너 언제는 언중위에 제소하겠다고 난리치더니 왜 지금은 전화도 못해서 이렇게 찌질대고 있니? 빨리 전화하고 와라... 넌 언중위에 대해서 잘 아니까 몇시가 퇴근시간인지도 잘 알겠지? 퇴근시간 되기 전에 빨리 전화해서 알아오거라. 니가 한말에 대해선 책임을 져야지?
Commented by 페이퍼 at 2009/09/08 15:35
어이쿠, 이젠 다수결 논리에 대해 이해를 하셨나 보네? 개소리로 도배한다는 말만 나오고 논리로 반박 못하는 거 보니까... 원래 패배자가 반박할 논리가 떨어지면 이렇게 나오는 법이지... 어쨌거나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다수결에 관한 내 말이 맞는 것 같고 반박을 못하겠지? ㅋㅋㅋㅋㅋ 벌써 반박을 못하는 것부터가 니가 패배한 것을 스스로 인증한 거고 이제 이 블로그에 와서 온 이글루 사람이 니가 패배자라는 걸 다 볼텐데 어쩌냐....
Commented by sinis at 2009/09/08 15:38
"넌 "많은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어찌 생각하는 가를 헤아려 판단한다"라는 문구가, 다수결로 보이냐?
그건 "상식에 비추어 생각한다"는 뜻이란다~

그걸 다수결이라고 생각하는 니 생각이 병신이지~
Commented by 페이퍼 at 2009/09/08 15:45
이 병신아, 일반적으로 어찌 생각하는가 헤아려 판단하는 것이 상식에 비추어 생각하는 거면 더 문제되는 거야. 넌 지구 주위를 태양이 돈다는 천동설 '상식'을 가지고 있던 중세시대로 되돌아가면 갈릴레오 인민재판할 놈이구나...
Commented by sinis at 2009/09/08 15:49
빙신아, 상식이란 언제든지 바뀌는거란다.
넌 조선시대의 상식과 현대의 상식이 똑같다고 보냐?

이놈은 조선시대에 가서도 자유연예, 프리섹스를 주장하다 맞아죽을 놈일세~^^;;
Commented by 페이퍼 at 2009/09/08 15:58
그러니까 이 병신아 단순히 사람들의 상식에 입각해 뭐를 판단하는 다수결로 모든 걸 결정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이 말이야... 지가 지 말을 부정하는 줄도 모르고 좋다고 주절대는 거 봐라... 그래서 1+1=3이 상식인 이상한 나라에 가면 그게 맞는거냐고 물어본 거야. 그걸 모르고 1+1=3을 다수결의 예로 들었네 어쩌네 하는 걸 보니 웃겨 주겠다.
Commented by sinis at 2009/09/08 16:04
그러니까 이 병신아, 저건 다수결이라는 뜻이 아니라구.
상식이 비추어 생각한다느 뜻이지.

내가 언제 "다수결로 모든 것을 판단한다"고 했냐? 그건 니가 우기면서 한 말이지.
하여간 난독증 쩔어요~
니 주장이 올바른가 내주장이 올바른가를 상식에 비추어 판단한다는 뜻이다. 이 병신아~
Commented by sinis at 2009/09/08 16:06
그리고, 1+1=3인 이상한 나라가 어딧냐?
니가 폴이냐? 4차원세계 이야기로 빠져들게?
하여간 예를 들어도 병신같은 예만 들어요~
Commented by 페이퍼 at 2009/09/08 16:09
이 병신아, 많은 사람들의 상식에 비추어 판단한다는 것도 '다수결'에 포함된다니깐.... 자, 예를 들어줄께. 중세시대에 천동설이라는 상식에 비추어 천동설이 맞다고 결정하기로 했어. 이게 다수결이야 아니야? 다수결 맞지?
Commented by sinis at 2009/09/08 16:12
병신아, 많은 사람들의 상식이 비추어 판단하는 것이 어째서 다수결이냐?
다수결에서는 상식에 어긋나더라도 자기의 이익에 부합하면 "상식에는 어긋나나 자신의 이익에 부합하는 쪽"으로 표를 낼수도 있거든?

그러면 그것은 상식에 어긋나는 다수결이 되는거란다. 이제 뭔가 좀 알겠냐?
Commented by 페이퍼 at 2009/09/08 16:12
아, 그리고 가정을 그렇게 든 걸 그렇게 모르냐? 너는 만약 초등학교 선생님이 산수덧셈뺄셈을 가르쳐주면서 이렇게 비유를 들었다고 치자.

선생님: 자아. sinis어린이, sinis어린이의 집에 있는 애완강아지 바둑이가 사과 10개 중에 3개를 먹어버렸어요. 그럼 남은 사과는 몇개일까요?
sinis 어린이: 선생님. 우리집 강아지 바둑이는 제 허락도 없이 그렇게 사과를 막 먹지 않아요. 왜 있을 수도 없는 일을 말씀하세요? 선생님 나빠요! 우왕~~

진짜 애라면 이러는 걸 이해할 수 있다만... 다 큰 어른이 왜 그런 있을 수 없는 예를 드십니까라는 걸 보니까 내가 한숨만 나온다...
Commented by sinis at 2009/09/08 16:18
페이퍼야, 페이퍼야, 넌 예도 그런 개떡같은 예를 드냐?

1+1=3이라고 가정하고, 라는 기초전제가 잘못되었어.
잘못된 기초전제를 주고, 그 기초전제에 의거한 이론이 틀렸음을 가정한 다음에 "그러니 그 이론은 틀렸다"고 주장하는 것은 병신삽질이거든?

마치 "얘들아, 바나나가 쇠로 되어 있다면 당연히 녹이 슬겠지? 그러니까 과일는 녹이 스는거야~"라는 식으로 말이지
Commented by sinis at 2009/09/08 16:25
일단 좀 기다려라, 너 댓글 한시간 정도만 차단하마
Commented by 스타라쿠 at 2009/09/08 16:50
참 징하다.
Commented by 플루토 at 2009/09/08 17:44
그냥 짐승에겐 먹이를 주지 마세요 (...)
Commented by sinis at 2009/09/08 17:47
그러게요....괜히 짐승과 말싸움을 벌여서....
Commented by sinis at 2009/09/08 17:46
페이퍼 / 생각해보니, 너가 먼저 니 블로그에서 "내 블로그에 댓글 다는 것을 금지합니다"하고 내 댓글을 차단시켰으니, 나도 걍 너 차단한 상태로 두련다~

이건 뭐 같은 이야기로 도배질이니, 원~
게다가, 니 주장의 헛점을 지적해줘도 본문에서처럼 말도 안되는 변명으로만 일관할거 아냐?
용어의 의미가 그때와 지금이 다르네, 설명한 내용과 다른 내용을 이야기하길래 그걸 지적했더니 그건 설명을 안해준 것이네~ 어쩌네 하면서 말이야~

앞으로 글을 쓸때는 곰곰히 생각해서쓰는 습관을 길러라~ 말과 주장이란 앞위가 맞고, 주장하는 바가 바뀌면 먼저 그것을 내 주장이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하고 말한 다음에 새로이 주장을 펼쳐나가야지, "아, 왜 내 주장이 바뀐 것을 몰랐냐?"고 하면, 그게 토론이 되겠냐?
Commented by 염황 at 2009/09/12 01:45
이야. 참 수고하시는군요. 고생이 참 많으십니다. 정말 웃다가 기절할 것 같은데요?

웃음의 가치를 매우 잘 아시는 분 같은데 이 참에 키보드 광대 예술을 배우실 생각 없으십니까? 그 훌륭한 센스와 이글루스 최강최흉의 괴인마저 몰아붙이는 절묘한 솜씨가 마치 이전에 웃음천국으로 온라인을 풍미했던 이글루스 사상 최고의 아이돌 조커 제독님을 보는 것과 같은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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