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포스팅의 오류를 정정합니다.

이전 포스팅에서 미국산 쇠고기 소비량이 줄어든 원인으로 사료용 쇠고기를 들었으나, 실제로는 광우병 파동과 미국 대형 축산공장의 비위생적인 생산방법이 알려진 때문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포스팅중 '미국산 쇠고기 소비량 감소'의 원인을 사료용에서 광우병 파동과 미국 대형 축산공장의 비위생적인 생산방법에 의한 것으로 수정합니다.

즉 미국이 자국내 쇠고기 소비량의 감소, 특히 햄버거 패티 등으로 주로 이용되는 30개월 이상된 암소나 젖소의 취급방식이 널리 알려지고, 또한 각종 매체에 의한 햄버거 패티 등 가공육의 폐혜가 널리 알려지면서 미국산 쇠고기의 소비량이 대폭 줄어들자 그 판매처를 해외로 돌리고 있다는 것으로 수정합니다.

미국의 쇠고기는 98년부터 사료용으로 사용이 되고 있지 않다고 합니다.
다만 이번에 추가로 소의 내장, 뼈, 척수, 꼬리 등 속칭 SRM 부위의 일부를 사료로 쓰는 것을 금지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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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사료용으로 쓰이던 고기를 한국에 파는 것이 아니라, 사료용으로 쓰던 내장, 뼈, 척수, 꼬리 등을 한국에 팔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와전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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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문제로군요....
간접노출에서 직접노출로 바뀐 셈이니...


PS : 신선설농탕 등의 설렁탕 체인점의 경우, 원재료 가격이 내려갈테니 수익이 증대될 것으로 보아야 하는지, 아니면 설농탕을 먹는 사람들이 줄어서 매출감소로 이어질찌....

by sinis | 2008/05/08 16:21 | 트랙백(1)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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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몽몽이의 이글루 at 2008/05/08 19:19

제목 : 괴담계에 끼고 싶었습니까?
이전 포스팅의 오류를 정정합니다.sinis 씨의 왜곡에 애도를 표합니다. 이렇게 왜곡된 보도를 괴담이라 합니다."사료용으로 쓰던 내장, 뼈, 척수, 꼬리 등을 한국에 팔게 되었다"?97년 조치는 반추동물의 사체를 반추동물용 사료로 쓰는 것을 금지한 것임.참고로 한국은 2001년에야 동일한 조치를 했음.반추동물의 사체를 반추동물용 사료로 사용하는 것을 금지한 것이 현재 광우병을 급속히 감소시키는 효과를 나타낸 것임. 사체->사료->사체......more

Commented by 몽몽이 at 2008/05/08 19:29
제 트랙백 보고 반성 좀 하시고요.
"미국내 쇠고기 소비량 감소"는 또 어디서 나온 말인지?
미국내 쇠고기 소비량은 광우병이고 나발이고 거의 변화가 없습니다.
Commented by sinis at 2008/05/09 11:09
미국에서 생산된 쇠고기의 소비량이 감소함으로 인해 미국의 대형 쇠고기 업체(타이슨 푸드, 카길, 스위프트 등등)들이 적자에 시달리고 있다는 사실을 한번 조사해 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잘못 인용했다고 인정한 내용은 '미국산 쇠고기 소비량의 감소 원인'이지, '미국산 쇠고기 소비량의 감소' 자체가 아닙니다.

귀하가 제 댓글에 단 '미국산 쇠고기의 소비량이 일정하다'는 것이야말고 근거없는 괴담이 아닐까요? 그것은 조사해보면 금방 나오는 일입니다.
그렇다면 귀하역시 근거없는 괴담을 유포하고 있는 셈이군요...

제가 제시하는 근거가 마음에 들지 않으신다면, 미국의 대형 쇠고기 생산업체가 최근 신용평가기관에서 어떠한 평가를 받고 있는지 자료를 조사해 보십시오.
적자폭, 적자의 원인 등이 일목요연하게 드러나 있을 것입니다.

제가 지적한 것은 '미국산 쇠고기의 수요감소로 인해 적자에 시달리게 된 미국 대형 축산회사들이 자국에 남아도는 고기를 수출하려 한다, 이 과정에서 미국은 한국의 검역주권을 빼앗았다'입니다.
Commented by 못된늑대 at 2008/05/09 14:34
오호~ 새로운 좋은 시각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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